• 2017년 기초심화과정 간증문

      날짜: 2017. 07. 17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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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6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휴가를 내서, 주해홍목사님이 진행하셨던 3일간의 통큰통독 특강을 듣은 기억이 너무 강해, 나름 용기를 내서 통큰통독 심화과정을 등록하였는데요... 황사라목사님의 통큰통독에서 느끼지 못했던 열정...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통큰통독 심화과정 16주 전체 여정이 아무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되어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후련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은혜...

         

        야간에 개최되는 통큰통독 심화과정 세미나는 저에게는 조금 큰 도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무리되고 집에 도착하면 12시가 넘으니까요. 다음날 새벽기도를 드리려면 4시에 일어나야 하고... 16주 동안,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등록하였습니다. 통큰통독 심화과정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그간 지켰던 새벽기도에 대하여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하든지, 때려 치든지.... 통큰통독 심화과정 세미나를 반드시 마무리 하여야 한다는 간절함에 대한 저 나름대로 실천 내지는 의지표현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이번에는 꼭이라는 아니, 말씀에 대한 간절함으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새벽기도의 체질화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통튼통독 심화과정 세미나 전과 후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의미 있는 비교거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일성수는 신앙인의 기본이니까 비교하기는 그렇고, 특별히 비교항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활습관 내지는 일상의 패러다임이 혁신이라는 단어로 아주 쬐금 바뀌었습니다. 아니 바뀌어 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혁신할 것입니다.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하고, 직장에 동료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여 1시간 정도 성경 읽는 것으로 일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새벽기도를 드려야 하니까 조금 더 규칙적이고 경건한 생활 내지는 거룩한 시간을 보내려는 노력이 생겼습니다. 아주 조금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근데, 또 걱정거리가 생기려고 합니다. 통큰통독 심화과정이 끝나니까요. 교만한 맘이 들어오지 않을까... 영적싸움에서 패배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저 스스로 통큰통독의 핵심가치가 뭘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변화 아니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혁신, 의지의 혁신, 일상의 혁신, 삶의 혁신 그리고 가치관의 혁신이 아닐까 합니다. 성화 또는 영화라는 단어로 표현하지 못해도, 그리 중요한 개념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혁신은 현재 우리 삶에서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이 삶이 되기 위한 조건... 하나님을 향한 소망, 말씀에 대한 간절함, 기도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조금이라도 더 생겼다면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그 혁신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6주 동안 같은 공간에서 호흡한 통튼통독 심화과정 모든 분들이 같은 세대를 살아가며 혁신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해홍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충심으로요. 그리고 김미경목사님을 비롯한 스테프 여러분께도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내일부터는 저 스스로와의 전쟁이 시작되겠죠. 힘들 때 마다, 지칠 때 마다 16주 동안의 통큰통독 심화과정 시간을 추억하여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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