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기 통큰통독 성경일독학교 간증문

      날짜: 2017. 07. 18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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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몇년 전에 통큰 통독책을 사온 적이 있었읍니다. 나의 남편은 하나님 믿고 교회 나가기 시작한지도 몇 년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그 책을 사왔을 때 의아해 했었습니다. 누구의권유도 아니고, 서점에서 그냥 보이길래 한번 읽어 볼까 하는 마음에 사왔다고 했었읍니다. 하지만 몇 년째 책꽂이에만 꽃혀 있었읍니다.

         

        저는 남편보다는 몇 년 일찍 JDS를 하면서 강의로 오신 한 선교사님을 만나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그 선교사님의 성경 강의를 JDS 졸업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3번의 통독을 해가며 열심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데 몰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2년간은 성경을 못 읽고, 영어 공부하는데 몰두해 있었을 무렵, 작년 말에 우리 가정에 말씀이 너무 갈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하나님께 기도하며2017년에는 꼭 남편과 성경 통독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하지만 1~2개월이 빠르게 지나고 있을 무렵에 저에게 일대일을 해 주셨던 권사님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통큰 통독 낮 강의가 얼마 있으면 시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에스라 사역원에 연락을 하여 저녁 강의에 대해서 문의 하였는데, 아직 계획이 없다고 하셔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낮 강의가 개설이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받게 되었습니다. 그 떈 정말 하나님께서 저와 남편을 위해 강의를 만드셨다는 느낌을 받아 온몸에 전율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통큰 통독의 교재가 몇년 전에 남편이 그냥 읽으려고 샀었던 그 책인지를 몰랐었습니다. 나중에 그 교재에 대해서 알고 나니, 남편이 사다 놓기만 한 그 책이라는 것을 알았을 떄 참으로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성경 공부를 시키시려고 몇 년 부터 준비를 하셨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시작했을 때, 목사님께서 서론의 중요함에 대해서 강의 하셨고, 신위와 인위를 구별하여 섦명해 주셨고, 왜 우리가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하는 가에 대해서 확실한 메세지를 주셨기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관계를 회복하고, 말씀대로 삶을 살아 내는 것이 주요 핵심이라고 말씀 하셨을 때, 다시 한번 삶에 대해서 돌아 보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그 실천적 삶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성경을 3독을 했어도, 이런한 관계와 그 삶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 했었습니다.  둘 다 직장에 다녀 와서 10시부터 읽기로 하여 시작하였는데, 날마다 그 시간을 지키려고 하는 남편이 고맙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남편을 사랑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못 지킨 적도 많으나 함께 성경을 읽고 나눔을 했던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남편의 매제가 49세 나이로 세상을 뜬 일도 겪었습니다. 그 떄가 신명기를 읽고 있었을 때였는데,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산당과 우상숭배하는 모든 것을 떄려 부셔라는 하나님께 반하는 것에 대한 강한 심판을 보여 주셨읍니다. 사실, 매제의 직업이 스님이라고 하면서 남들의 점을 봐주며 절상을 받아 절을 해주는 그런 직업이었습니다. 시댁 식구들 모이면 항상 그 분이 있어 마음이 편치 않는 그런 상황으로 오랜 시간에 흘렀었는데, 올 해부터 시어머니도 교회 나가게 되시고, 남편 형의 내외도 형님으로 인해 아주버님도 교회 열심히 나가시며 신앙 생활 하시고, 저의 부부도 저로 인하여 남편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에 그런 일이 생겨, 저의 부부는 이 사건이 주는 메세지가 무엇일까에 생각을 했었는데, 분명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에 대한 분명한 심판에 대해서 보여 주셨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라는 강력한 깨달음을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셩경의 시대적인 배경과 그 배경에서 활동했던 선지자들, 신약에 와서 예수님의 사역과 그 이후에 사도를 통한 사역에 대해서 배우면서, 우리도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 분과의 끊어졌던 관계를 회복을 하고,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굳게 새겨 앞으로의 남은 삶 가운데 예수님을 바로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큰통독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때론 몸도 안 좋으셨을 떄도 열정적으로 성의를 다하여 가르쳐 주신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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